[속보]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

입력 2023-10-17 17:06
수정 2023-10-17 17:07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 [로이터]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