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승리 100주년 기념식

입력 2023-01-31 17:27

역사어린이합창단원들이 31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승리 100주년 기념식'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윤홍근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1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승리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31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승리 10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윤홍근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장이 31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김상옥 의사 일 대 천 항일 서울시가전 승리 10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 의사는 일제강점기였던 1923년 1월22일 서울 종로에서 일본 군경 1000여 명에게 맞서 혈혈단신으로 시가전을 벌이다 순국했다.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