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도 어렸을 땐 ‘말썽꾸러기’

입력 2022-05-02 17:34
수정 2022-05-03 00:07
초·중학생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은 제11호 커버스토리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를 실었다.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위인 7명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서, 위대한 인물들도 한때는 평범하거나 혹은 말썽꾸러기였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집을 빌려주는 플랫폼을 만들어 여행·숙박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세 명의 에어비앤비 창업자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