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영선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1-11-22 17:49
수정 2021-11-23 00:32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2일 ‘제242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11월 5일자 한경 A17, 18면을 편집하며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촌캉스(촌+바캉스)를 ‘村스럽게, 시골서 휴가 중’ ‘산시세끼’라는 제목으로 표현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