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공공부문 양자내성암호 보안 시장 진출

입력 2021-09-12 17:50
수정 2021-09-13 00:32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공공부문 전용회선 보안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양자내성암호는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한 암호화 방식이다. 금융거래, 전자상거래 등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첨단 기술로 알려져 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