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미래학교 반대 기자회견

입력 2021-09-07 11:22
수정 2021-09-07 11:24


서울 시내 10여개 초·중학교 학부모들이 7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앞에서 교육당국의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울시학부모연합(가칭)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일방적인 학교 선정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다. /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