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가마솥’

입력 2021-06-09 18:29
수정 2021-06-09 23:46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시민들이 지열로 달아오른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올 들어 가장 더운 33도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웃돌며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