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14, 15, 24, 40,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1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30억1531만원씩 받게 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5명으로 각 5361만원씩을 수령하게 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02명으로 각자 161만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2만3802명이다.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07만2896명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