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3월 15일 컴백 확정…미니 11집 'LOVE or TAKE' 발매

입력 2021-02-25 11:07
수정 2021-02-25 11:08


그룹 펜타곤이 오는 3월 15일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전격 컴백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펜타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의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톡톡 튀는 컬러와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펜타곤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매 앨범을 자작곡으로 가득 채우며 ‘자체제작돌’로서 그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온 펜타곤은 이번 신보를 통해 다시 한번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는 오는 3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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