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문화배격법 제정…韓영상물 유입·유포 최대 사형"

입력 2021-02-16 17:20
수정 2021-02-16 17:21

국정원 "北, 문화배격법 제정…韓영상물 유입·유포 최대 사형"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