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특보…김 내뿜는 굴뚝

입력 2021-01-06 17:35
수정 2021-01-07 03:04

6일 오전 서울 당인동 한국중부발전 서울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사이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이날 한파특보가 발효된 데 이어 8일에는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