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역취약계층에 전달할 마스크 포장하는 손길

입력 2020-12-18 10:24
수정 2020-12-18 10:28
18일 경기도 용인시 고당리 물류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노숙인, 저소득 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방역취약계층에게 배부할 마스크를 박스에 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마스크 2,000만 장을 전국의 방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