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봄전담사 4900명 하루 파업

입력 2020-11-06 17:14
수정 2020-11-07 01:46

전국 학교 돌봄전담사들이 국회에서 발의된 ‘온종일 돌봄특별법’ 철회를 요구하며 6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 교육부는 이날 파업에 참여한 돌봄전담사가 전체 1만1859명 중 4902명이라고 밝혔다. 서울교육청 정문 앞에서 열린 파업선포 기자회견에서 돌봄전담사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