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공의 파업으로 코로나 검사 중단한 서울성모병원

입력 2020-08-21 14:43
수정 2020-08-21 15:06
전국의 전공의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21일 서울 반포동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별진료소 앞에 '파업으로 인한 의료인 부족으로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