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도자기 피부가 궁금해?...‘몸의 대화’로 이젠 피부 노화 멈추자!

입력 2020-06-29 10:08
[연예팀] 전효성이 ‘몸의 대화’에 출연한다. 금일(2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에는 전효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을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도자기 피부’ 전효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부 하나는 자신할 수 있다”는 전효성에게 출연진 모두 부러움을 드러낸다. 전효성은 그만의 특별한 피부 관리 꿀팁을 공개하며 “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차이가 진짜 크다”고 전한다. 본 방송에서 공개. 특히 이날 전문의들은 피부 노화 상식을 점검한다. 전문의들은 “피부의 콜라겐 양이 감소하면서 피부가 노화된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며 콜라겐이 확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어 긴급 진단을 통해 이지혜, 전효성, 홍신애의 피부 나이와 전현무, 문세윤의 30년 뒤 예측 얼굴이 공개돼 스튜디오는 경악에 빠진다. 한편, 전효성은 녹화를 마치며 “나도 모르게 피부 노화를 촉진하던 습관을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며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사진제공: tvN)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