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퇴', 내가 할 얘기 아냐"

입력 2020-05-25 15:34
수정 2020-05-25 15:38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퇴', 내가 할 얘기 아냐"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