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車부품업계와 대책 논의

입력 2020-03-23 17:10
수정 2020-03-24 01:19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맨 오른쪽)은 23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산업회관에서 자동차부품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자동차 부품업계 영향과 대책을 논의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