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로 열린 韓·日 수출대화

입력 2020-03-10 18:24
수정 2020-03-11 01:33

제8차 한·일 수출관리 정책대화가 1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한국 수석대표인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위쪽 가운데)과 일본 수석대표인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아래쪽 가운데)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