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태항호-신혜선-배종옥-홍경-박상현 감독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입력 2020-02-06 12:31
[김혜진 기자]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됐다.배우 태항호와 신혜선, 배종옥, 홍경, 박상현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으로 오는 3월에 개봉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