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경제·수출제재 세미나

입력 2019-10-27 17:17
수정 2019-10-28 03:01
법무법인 광장이 다음달 6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14층 회의실에서 사내변호사들의 모임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과 함께 ‘경제 제재·수출 통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모두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미국 경제 제재·수출 통제 개관과 한국 경제 제재 관련 법령, 전략물자관리제도와 위반 사례, 경제 제재·수출 통제 측면에서 본 한국 기업 실무와 금융 실무상 문제점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동은·박정민 광장 변호사, 채수홍 전략물자관리원 실장, 제프리 스니더·자나 델 세로 크로웰 앤드 모닝 변호사 등이 연사로 나선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