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우를 충분히 잘해줘야. 지금은 인재 경쟁이다. 단지 애국심만 바란다면 일본 꼴 난다. 기업들은 정신 바짝 차리길. (pren***, 9월 16일 네이버)
: 9월 16일자 <“한국 연봉의 4배 주겠다”…‘배터리 인재’ 빼가는 중국> 기사에서 중국의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한국의 숙련된 인력에 손을 내밀고 있어 시장 방어뿐 아니라 인력 유출까지 우려하는 한국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지금처럼 공무원만 늘려서는 안 된다. 일자리는 정부가 만드는 게 아니라 기업이 만들어야 건강한 나라다. (clev***, 9월 15일 네이버)
: 9월 16일자 <사우디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中東은 기회의 땅”> 기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석 연휴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삼성물산 건설 현장을 찾는 등 중동 시장 진출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