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옹기마을서 무료 승마체험

입력 2019-09-05 17:45
수정 2019-09-06 02:20
울산 울주군은 올 11월까지 한국마사회와 함께 전국 최대 전통옹기 생산지인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무료 승마체험장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키 1m 이상, 체중 70㎏ 이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승마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