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레드벨벳이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랐다.SM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26일) 보도 자료를 통해 레드벨벳이 신곡 ‘음파음파(Umpah Umpah)’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일 발매된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2’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석권했다.더불어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이집트가 추가된 전 세계 38개 지역 1위를 기록함은 물론, 타이틀곡 ‘음파음파’는 국내 음원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쿠거우뮤직 한국 신곡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레드벨벳은 지난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사, 청량한 음악과 어우러진 상큼발랄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레드벨벳은 27일 SBS MTV ‘더쇼’와 MBC 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사진: SM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