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갑자기 우박이 무슨 일이야?' 서현진, 다이나믹 출국길

입력 2018-12-13 16:39
수정 2018-12-13 16:51
[인천국제공항=백수연기자]배우 서현진이 MAMA 참석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이날갑작스런 돌풍과 함께 우박이 쏟아져서있기도 힘든 상황이 벌어졌다. '갑자기 돌풍이?' '바람에 앞을 보기도 힘드네' '어머나!' '다이나믹한 하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