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할로윈 축제에 소비자 초청한다

입력 2018-10-17 16:07
-할로윈: 레드문-서울패션페스티벌2018에 200명 초청-이달 27일 오후2~11시,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진행폭스바겐코리아가할로윈:레드문–서울패션페스티벌2018과 연계한 소비자 초청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오는27일오후2시부터11시까지서울송파구잠실실내체육관에서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소셜미디어채널을통해 20명(1인2매,총40명)을 추첨, 행사 입장 티켓을 제공한다. 또한,인스타그램을통해서도200명의폭스바겐기존소비자과팬들을초대할계획이다.폭스바겐코리아는이번 행사에서 '폭스바겐트릭 or트릿(Trick or Treat)'포토존을운영한다.포토존내에는폭스바겐비틀이할로윈컨셉에맞게전시될예정이다.또한인스타그램을활용한해시태그포토이벤트를진행해 추첨을통해선물을증정한다.







한편,할로윈:레드문–서울패션페스티벌2018은'패션, 음악과 할로윈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디자이너브랜드의팝업스토어와패션쇼, 할로윈코스튬 등을 볼 수 있다.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포르쉐, 파나메라 GTS 라인업 공개▶ 벤츠코리아, 클래식 제품 서비스 캠페인 시행▶ 신차 출시도 가로막은 '헤드램프 워셔'가 뭐길래▶ 제네시스, 3D 클러스터 더한 2019년형 G70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