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박지혜 '오버사이즈 의상을 압도하는 완벽한 피지컬'

입력 2018-08-30 22:56
[김치윤 기자] 샤넬 최초 남성메이크업라인 ‘보이드 샤넬(BOY DE CHANEL)’ 런칭기념 포토콜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LAYER57에서 진행됐다.모델 박지혜가 입장하고 있다.보이 드 샤넬은 오는 9월1일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된다. 11월부터는 샤넬의 전세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부터는 전세계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