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매혹의 극과 극' 김다미 '마녀의 반전매력'

입력 2018-08-30 22:54
[김치윤 기자] 샤넬 최초 남성메이크업라인 ‘보이드 샤넬(BOY DE CHANEL)’ 런칭기념 포토콜이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LAYER57에서 진행됐다.배우 김다미가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다미 '그녀의 눈빛, 깨끗 그리고 당당' 김다미 '묘한 귀여움'보이 드 샤넬은 오는 9월1일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된다. 11월부터는 샤넬의 전세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월부터는 전세계 부티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