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이달의 소녀 진솔 '완전체 첫 활동을 향한 발걸음'

입력 2018-08-20 17:53
[김치윤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데뷔앨범 ‘++’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이달의 소녀진솔이 '페이버릿(favorit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데뷔앨범 ‘++’는 이달의 소녀 1/3(희진 현진 하슬 비비),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서클(김립 진솔 최리), 이달의 소녀 와이와이바이와이(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혜), 여진이 모여 플러스 효과를 발휘한다는 의미를 지녔다.이달의 소녀 ‘++’에는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를 비롯한 6곡이 실려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