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허진호 감독 '한국영화계의 멜로 장인'

입력 2017-12-21 14:59
[조희선 기자] 허진호 감독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감독 허진호)' 특별상영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는 사진동호회에서 만난 수영과 인수가 사진을 완성해가며 서로의마을을 향해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영화로 배우 한지민,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