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사무엘이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11월16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사무엘(Samuel)의 음악적 성장이 담긴 첫 정규 앨범이 금일(16일) 베일을 벗는다”라고 소식을 전했다.사무엘은 금일(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 캔디(EYE CANDY)’와 타이틀곡 ‘캔디(CANDY)’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이번 신보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모든 프로듀서들이 총력을 기울여 작업해 탄생한 보석 같은 앨범이라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고자 하는 사무엘의 뚜렷한 정체성과 음악적 성장이 고스란히 담겼다.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캔디’는 1990년대를 풍미한 뉴 잭 스윙 장르 기반의 편곡과 프로듀서 이현도(D.O)의 ‘토크박스(Talkbox)’ 참여가 인상적인 트랙. 더불어 사무엘의 풋풋한 소년미를 접할 수 있는 곡이다.소속사 측은 “데뷔 3개월 차 16세 솔로 아티스트의 정규 앨범 발매는 국내에선 상당히 이례적인 행보”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뮤지션으로 성장 중인 사무엘의 역량이 담긴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사무엘(Samuel)은 금일(16일) 오후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사진제공: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