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얼굴이 화끈' 정유미 '오늘은 포토월에서 사라지지 못한 사연은?'

입력 2016-10-24 19:43
[김치윤 기자] ‘고원 KOWON 뷰티샵’ 오프닝파티 기념 포토월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렸습니다. 무척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미모의 소유자인 정유미. 하지만 정유미는 가끔 어디로 튈지 모른는 '4차원' 엉뚱면모를 발휘하곤 하는데요.오늘 '고원 뷰티샵' 오프닝파티 기념 포토월 행사에서도 그랬습니다. 시크한 자세로 포토타임을 시작한 정유미는 "손 인사 좀 해달라"는 하우스포토그래퍼의 요청에 갑자기 '빵' 터져버렸습니다. 정유미 '말 한마디에 갑자기 빵 터진 웃음' 정유미 '어쩌나... 오늘은 포토월 뒤로 숨을 수도 없고...'실제로 정유미는 지난 6월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베네피트 브로우 컬렉션' 런칭행사에서 포토월 뒤로 숨은 전적(?)이 있죠.[bnt포토s] '얼굴이 화끈~' 정유미, 포토월에서 사라진 사연은? 다시 시크한 가을여인으로 돌아온 정유미 웃음 참느라 두 눈 부릅 뜬 정유미 정유미 '아까 그건 올리지 말아주세요~'(네, 기꺼이 올려드리겠습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