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김대현 '고시생 아들 역할 맡았어요~'

입력 2016-08-11 16:38
[백수연 기자] 배우 김대현이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화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