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윤소정, 새로운 ‘광고퀸’ 등극! 러브콜 쏟아져

입력 2016-08-03 17:23
[패션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윤소정이 새로운 CF계 블루칩으로 떠올라 화제다.최근 그의 삼성 갤럭시 노트7 광고가 공개되면서 ‘광고퀸’ 타이틀을 거머쥔 것. 특히 178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군살 없는 9등신 몸매로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헤라, 타이레놀, CJ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적이 있다.광고주들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현장 분위기와 톱모델다운 애티튜드로 제품의 이미지를 상승시켜줄 것이라 기대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