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신하균-박희순-오만석 '신사의 품격'

입력 2016-07-26 11:24
[조희선 기자] 배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올레(감독 채두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영화 '올레'는 인생에 적신호 뜬 세 남자의 무책임한 일상 탈출을 그린 영화로 배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등이 출연한다. 8월 25일 개봉 예정.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