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전국 자동차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매립형 내비게이션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인드라이브에 따르면 자동차 영업사원들에게 내비게이션 BF 맥스와 BF700 패키지를 특별가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를 통해 신차 구매자들에게 내비게이션 구매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조언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것.해당제품은 BF 맥스와 BF700 패키지 등 2종이다. 파인드라이브 체험단 커뮤니티(cafe.naver.com/oppanavi)에서 근무하는 영업소, 원하는 장착 패키지와 장착점을 작성하면된다. 총 100명을 선발해 BF 맥스(BF 맥스, FV200, 파인드라이브 통합 트립 컴퓨터, 샤크안테나, 마감재)를 45만 원, BF700(BF700, FV200, 파인드라이브 통합 트립 컴퓨터, 샤크안테나, 마감재)를 60만 원에 각각 지원한다. 공임비는무상이다.
장착 신청마감은 오는 29일까지 이며, 당첨자는 30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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