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가제)' 촬영종료회식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정일우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하늘그룹 3명의 사촌 형제들이 살고 있는 대저택 '하늘집'에 입성하게 된 여자가 통제 불가능한 재벌 3세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스무 살 청춘들의 풋풋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정일우, 안재현, 이정신(씨엔블루), 박소담, 손나은, 고보결 등이 출연하는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올해 방영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