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포토월에서 자동으로 만개' 신소율 '그녀가 꽃미소를 빛내는 법'

입력 2016-05-06 19:07
[김치윤 기자]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렸습니다.이날 '에코스타 어워즈 시상식' 수상자로 참석한 배우 신소율. 흐린 날씨 탓인지 입장할 때 '살짝' 어두워 보였던 신소율의 표정은 포토월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미소가 번졌습니다. 역시 포토월의 '꽃'은 여배우의 미소란 것을 신소율도 잘 알고 있던 덕분이겠죠? 신소율 '표정이 좀 가라앉아 있는 건 기분 탓?' 손인사와 함께 서서히 번지는 미소 원피스에 수놓아진 꽃무늬처럼 활짝 핀 신소율의 미소 다소곳해서 더 러블리한 신소율 클로즈업을 부르는 사랑스러움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