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음원-음반-유투브 3박자 상승곡선에 ‘이목집중’

입력 2016-05-02 19:06
[연예팀]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 1주일 만에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조회수 상승세를 그리며 극강의 밸런스를 자랑하고 있다.4월25일 발매한 트와이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지 투(Page Two)’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타이틀 곡 ‘치얼 업(CHEER UP)’은 공개 직후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일간 차트 1위도 휩쓸고 있다.또한 앨범 차트에서도 올해 걸그룹 첫 주 판매량 1위 자리에 올랐다. 발매일부터 5월1일까지 집계된 한터차트에서 약 418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016년 걸그룹 앨범 초동 1위를 기록했다.뮤직비디오 역시 막강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일주일 만에 14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트와이스는 ‘페이지 투’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