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테이션-더 쇼’ 전혜빈, 촉촉한 피부로 ‘수분왕’ 등극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입력 2016-02-23 16:30
[송은지 기자]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더 쇼’의 MC로 활약 중인 전혜빈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촉촉한 피부로 ‘수분왕’에 등극했다.‘뷰티스테이션-더 쇼’에서는 혹한기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스킨 리버스를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보이 프렌드의 멤버 동현과 니콜, 전혜빈은 스킨 리버스에 앞서 즉석으로 피부 상태를 테스트했다.테스트 결과 동현은 팔꿈치에 이어 얼굴이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니콜 역시 나이가 가장 어림에도 불구하고 피부 수분량이 10%밖에 되지 않았다. 반면 30대 전혜빈은 20대의 니콜과 동현을 제치고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닌 ‘더 쇼 수분왕’으로 뽑혔다.전혜빈은 자신의 촉촉한 피부 비결로 페이셜 오일 사용과 충분한 미네랄 섭취를 꼽았다. 여기에 집안에 가습기를 설치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한다고 전했다.한편 ‘수분왕’ 전혜빈의 건강한 피부 비결은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TV를 통해 방송되는 ‘뷰티스테이션-더 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더 쇼’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