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심형탁 '조심스럽게'

입력 2015-12-15 15:15
[bnt뉴스 김치윤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심형탁이 입장하고 있다.'마리와 나'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스타들이 반려 동물을 돌봐주는 신개념 동물 예능 프로그램이다.강호동, 이재훈, 은지원, 심형탁, 서인국, 김민재, 김진환과 비아이(아이콘)가 출연하는 '마리와 나'는 오는 16일 오후 10시50분에 첫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