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리앤 코딩턴 청장과 포즈 취하는 가수 비

입력 2015-10-28 18:23
수정 2015-10-28 18:30
[bnt뉴스 황지은 기자]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20주년 기념 행사(Queensland Celebrates 20 Years in Korea) 및 홍보대사 비위촉식'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리앤 코딩턴 장관,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리앤 코딩턴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한편 비는 앞으로 6개월간 Q-pop 캠페인을 비롯해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