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차별화된 수분 기술력의 보습 전문 화장품 브랜드 샐리스박스가 10월16일 중국 상하이 푸동에서 열린 ‘아시아 프리미어 브랜드 어워즈 인 상하이’에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근본적인 피부 문제점에서 솔루션을 찾아나가는 뷰티 브랜드 샐리스박스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닌 꾸준히 스킨케어가 개선될 수 있도록 기여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대표 제품인 ‘딜라잇 마스크’ 라인과 ‘화이트 펄 스네일 CC크림’은 국적을 불문하고 연령대 관계없이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어 많은 뷰티터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한편 이날 시상식은 중국의 셀러브리티와 방송 매체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중국, 일본, 말레이, 태국, 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미녀사절단이 펼치는 트래디셔널 커스튬 쇼와 탤런트 대회가 함께 진행됐다.(사진출처: bnt뉴스 DB)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레드카펫에서 더 빛나는 ★들의 눈부신 피부 비결 ▶ [뷰티신상] 秋香 가득한 신제품 ▶ 정용화-키-데니안, ‘동안 美男’의 피부 변천사 ▶ [#스타 #헤어] 김유정-김새론-진지희, 소녀 감성 물씬! ‘롱 헤어스타일’ ▶ 연기돌이 대세! 임시완-디오-이준의 퍼펙트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