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장용우 PD “벽 안 뚫어지는 세트 처음 본다”

입력 2015-09-22 19:00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디데이’ 장용우 PD가 세트장에 대해 극찬했다.9월22일 경기도 이천에서는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소영, 연출 장용우)의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날 자리한 장용우 PD는 “30년 동안 드라마 하면서 안 무너지는 세트장은 처음”이라고 입을 열었다.그는 “다른 드라마 촬영 세트장의 경우 한 달 지나면 벽이 무너지고 문 닫으면 전체가 무너졌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며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디데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