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가수 윤하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들라크루아 팝업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했다.
윤하가 들라크루아 팝업스토어에서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클레어스코리아의 신규 메이크업 브랜드 '들라크루아(DelacroiX)'는 개성 있고 감각적인 여성들을 위한 혁신적인 제형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들라크루아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9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3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오픈, 제품 판매와 함께 고객 개개인에 맞는 컬러를 찾아주는 컨설팅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금일(5일) 행사에서는 브랜드 전속 모델인 가수 윤하와 MC딩동이 함께 매장을 방문해 갓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맞춤 립컬러를 찾아주는 행사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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