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의 라디오쇼’ 박강성 “백종원과 다른 노하우 있다” 고백

입력 2015-07-22 09:15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가수 박성강이 ‘이홍렬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7월21일 TBS ‘이홍렬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박성강은 “노래 다음으로 목숨 거는 것이 바로 짬뽕이다. 9년간 중식당에 운영 중이다”며 “백종원씨완 다른 노하우가 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박성강은 이날 방송에서 ‘문 밖에 있는 대’에 이어 ‘데스페라도’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박성강은 최근 싱글 ‘목숨을 건다’를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보아즈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