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파나메라 에디션 출시

입력 2015-07-10 09:39
수정 2015-07-20 22:32
포르쉐코리아가 기본품목을 확대한 파나메라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르쉐에 따르면 새 차는옆창에고광택 블랙 트림 스트립을 채택했다.선택품목인 포르쉐 엔트리&드라이브를 적용하면 스티어링 휠에도 같은 색상을 넣을 수 있다.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을결합한 바이제논 헤드라이트도 장착했다. 실내는 헤드레스트에 포르쉐 엠블럼을 새긴 블랙-룩소르 베이지 투톤 부분가죽, 스포츠 디자인 스티어링 휠, ‘에디션’ 레터링을 넣은 도어 실 플레이트, 전용 플로어 매트가 특징이다. 기본으로 채택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는 7인치 터치스크린과 오디오,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새 차의판매가격은 1억1,790만 원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시론]경유 세금, 과연 오를 것인가▶ 현대차, 애매해진 i40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