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포드·링컨 대치 전시장 개장

입력 2015-07-02 23:59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선인자동차가 서울대치 전시장을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포드에 따르면 새 전시장은 지상 1층 면적 860㎡ 규모로 총 14대의 차를전시할 수 있다. 국내 포드·링컨 전시장 중 단일면적으로 최대 크기의 전시공간을 확보했다.전시장 외부에는 하일라이트 공간 두 곳과 출고 전용 공간 두 곳을 별도로 마련했다. 주차공간은 건물 뒤에 있으며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한다.한편,선인자동차가 기존에 운영하던 포드 삼성 전시장은 대치 전시장으로 흡수돼 통합 운영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시승]플래그십을 꿈꾸는 경차, 쉐보레 2세대 스파크▶ [르포]"불량률 0%, 토요타 모토마치 공장을 가다"▶ [시승]실용적인 프리미엄 해치백,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 현대차, 7색조 매력 갖춘 2016년형 쏘나타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