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SNS에 중독된 일상 공개…‘빅 웃음 예고’

입력 2015-07-02 17:00
[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SNS에 중독된 일상을 공개한다.7월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일상이 밝혀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엣 소속사가 없던 시절부터 SNS로 자신을 홍보했다는 전현무는 각종 SNS를 운영하며 라디오 사연부터 셀프 미담까지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전현무는 눈을 뜨마자마 SNS에 달린 댓글 확인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사까지 검색하며 SNS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좋은 것은 나눠야 한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좋은 기사는 모두 SNS에 공유하는 모습이 이목을 끈다.또한 얼마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강남의 발언으로 졸지에 짠돌이가 됐다는 전현무는 라디오 팀과의 회식에서도 틈틈이 사진을 찍어 올리며 깨알 같은 본인 홍보에 열을 올렸다.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