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15년 전속 레이싱걸 공개

입력 2015-04-30 19:00
수정 2015-05-04 18:23
한국타이어가 새 전속 레이싱걸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개막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새 모델은 정주미와 고정아, 신세하, 한지오 등 4명으로, 올해회사가 참여하는 참여하는 모터스포츠와 국제모터쇼,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활동한다.레이싱걸 정주미는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국내외 현장에서 한국타이어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0년대 초부터 매년 전속 모터스포츠 레이싱걸을 선발해왔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인터뷰]맥라렌, "지금은 한국 진출의 적기"▶ [시승]첫 눈에 반하다, 링컨 MKZ 하이브리드▶ 수입차 업계, 영국차의 이유 있는 반란▶ 랜드로버코리아, 레인지로버 스포츠 HV 내달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