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 쇼핑도 패션화보처럼

입력 2015-03-07 14:52
[함리라 기자] 배우 서효림이 SNS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나는 초꼬가 너무 좋아요, 기분 좋아지잖아”라며 특유의 애교 섞인 멘트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선글라스에 가려졌지만 작은 얼굴과 큰 키로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네이비 블레이저와 팬츠, 그리고 브라이트톤의 옐로우 백으로 화사함까지 더한 패셔니스타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패셔너블하네요”, “화보인줄 알았어요”, “재킷 어디꺼?”, “가방 때문인가? 화사하네요”라며 그의 칭찬 일색이다. 한편 서효림은 최근 소속사를 옮기며 차기 작품 준비 중이다. (사진출처: 서효림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스타들의 ‘공항패션’ 들여다보기 ▶ 2015 패션키워드, ‘데님’ 스타일 ▶ ‘예뻐도 너무 예뻐~” 따라하고 싶은 화보 속 스타룩 ▶ 영국 패션을 모아놓은 드라마, ‘스킨스’ ▶ [현빈 vs 성준] 훈남 스타일 비교분석!